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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대란 반영 '휴지코인' 등장

CoinMarketCap이 4월 1일자로 신규 출시한 Toilet Papaer Token(TPT) 일명 '휴지코인'은 휴지를 연동자산으로 한다. 코인의 양은 보유자가 현재 보유한 휴지의 양을 반영하며 동시에 온라인에서 휴지를 구매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이 코인을 통해 사용자의 '닦을' 권리가 보장되며 화장지를 주식처럼 보유할 수도 있다. TPT에 탑재된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의 화장지 보유 현황이 추적되고 사용자에 대한 공급망이 조절된다. TPT 개발의도는 전염병에 의한 격리자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각자에게 정확히 필요한 만큼의 화장지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함이다. 휴지 사재기 대란으로 인한 슈퍼마켓에서의 다툼을 방지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가 기획됐다고 한다. 유명한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Marry Ploppins, Peter Peoup, John Splashington 등의 예명으로 참여했다. TPT 보유자는 전 세계의 공평한 휴지 공급과 '닦을 권리'의 보장에 참여함으로써 인간의 기본적 욕구 충족을 보장하게 된다.


TPT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등록만 하면 굼할 수 있다. 기이하게 설계된 퀴즈 봇을 통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코인의 양이 결정된다. 퀴즈 문제는 사용자의 자택 규모, 가족의 수와 같은 정보를 묻게 되며 그 결과가 알고리즘으로 처리되어 사용자가 보유 가능한 코인의 양이 결정된다. TPT 1단위의 최초 가격은 1.64달러며 코인 전체 공급량은 80억 단위로 시가 총액(Market Crap)은 856억 달러 선이다. 최초 거래는 거래소(Shitake Exchange)에서 개시된다. 코인 일부는 개발사 수익으로 회수되지만 개발자들이 코인을 '삭제'함으로써 자체적으로 물량 독점을 사전 차단하게 된다.


코인은 구매 후 5분 동안 동결된다. 여러 제휴 판매업체가 TPT와 실제 휴지를 교환해 준다. TPT 블록체인은 작업증명(Proof-of-Wipe)이라는 신종 채굴알고리즘을 사용함으로써 고객식별(Know-Your-Colon) 인증을 진행한다. 회사 소개서에 따르면 인증에 필요한 사진은 보유자가 '스스로 닦을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한다. ICO 진입 연령은 3세라고 한다. TPT 블록체인은 혈관주입 IoT 플러그인을 통해 사용자의 생체의료 데이터를 수집하며 화장지 공급을 조절한다. TPT 블록체인의 공급증명(Proof-of-Ply) 계층을 통해 공급량 불변성이 보장된다. 



CoinMarketCap Releases Wipe Paper for Its Toilet Paper Token

Jeff Fawkes, Coinspeaker, 2020.4.1.

https://www.coinspeaker.com/coinmarketcap-wipe-paper-toilet-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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