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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자금

유럽집행위, 비트코인 익명거래 근절 나서 사진: Erik Rasmussen/Flickr 유럽집행위가 테러자금조달을 막기 위한조치를 담은 행동계획(Acion Plan)을 발행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가 비트코인과 같은 전자통화의 범좌 악용과 테러자금조달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 실행에 나선다. 유럽집행위는 테러자금조달 방지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행동계획을 발행했다. 여기에는 가상통화의 익명거래에 대한 여러 대응조치가 담겨 있다. 이 보고서 자체가 가상통화의 테러자금조달 증거를 밝히고 있진 않으나 테러공격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규제가 필요하다고 한다. 테러리즘은 세계 여러 국가를 무대로 한 넓은 네트워크로 자금조달이 반드시 필요하다. 테러자금의 원천을 차단하고 이러한 자금의 사용과정에서 탐지를.. 더보기
비트코인 규제 당장 실행은 어려워 사진: Egor Pavlovich/Coinspeaker Ltd. 유럽연합 각료들은 유럽집행위원회 차원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통화에 대한 통제를 논의하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SWIFT Institute 조사에 따르면 그러한 규제가 당장 실현되기는 어렵다고 한다. 최근 테러공격과 관련하여 유럽연합은 테러자금 조달을 막기 위해 전자통화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파리테러의 배후인 테러집단 이슬람국가(ISIL)가 활동자금 조달을 위해 비트코인을 폭넓게 사용한다는 보고가 있긴 하지만 이 내용은 아직 입증되진 않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근 유럽연합의 위와 같은 요청이 브뤼셀 회의를 통해 구체화됐다고 한다. 회의 공동발표문에 따르면 각료들은 전자식/익명의 결제, 송금, 현금수송장치, 가상통화, 금 및.. 더보기
EU, 파리테러 이후 비트코인 통제 강화 전망 사진: yngwiemanux/Flickr 최근 파리 테러공격 이후 유럽연합 각료들이 유럽집행위원회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통화와 온라익 익명결제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주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이제 테러자금 조달을 막기 위해 전자통화 규율에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자 하고 있다. 로이터가 입수한 초안에 따르면 회원국들은 최근 파리 테러공격과 관련하여 익명결제시스템과 암호통화에 대한 집중단속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유럽연합 내무 및 사법 각료들이 참여하는 비상회의가 2015년 11월 2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다. 회의 초안에 따르면 각료들은 유럽집행위에 "전자식/익명 결제시스템, 가상통화, 선불카드에 의한 금 및 각종 귀금속 이전 등 은행을 거치지 않는 결제방식에 대한 통제.. 더보기